‘데무 박춘무(DEMOO PA RKCHOONMOO)’가 롯데백화점 강남점 매장을 새롭게 단장해 고객몰이에 나섰다.
‘데무’ 롯데백화점 강남점은 선명한 화이트 컬러와 블랙 컬러의 프레임이 절묘하게 어울려 시크하게 연출됐다. 매장은 디자이너 박춘무의 아방가르드와 모던 클래식이 조화를 이뤄 차별화된 디자이너 감성을 부각시켰다. 리뉴얼 된 롯데강남점에서는 ‘데무 박춘무’와 함께 ‘블루라벨’, 슈즈·백 등 액세서리 아이템도 제안한다. ‘데무 박춘무’의 매장 관련소식은 당사 홈페이지와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