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정] 홈플러스, 인사 단행 外
[인사동정] 홈플러스, 인사 단행 外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홈플러스, 인사 단행
▲홈플러스그룹(회장 이승한)이 4명의 이사를 상무로 승진시켰다.
▶전자상거래 사업본부장 강철 ▶홈플러스 아카데미총괄 국윤성 ▶회계세무총괄 김만수 ▶패션영업총괄 손진기

‘블랙야크’ 이명호 부장 기용
▲블랙야크(대표 강태선)의 ‘블랙야크’가 소싱팀을 신설하고 8월1일부로 이명호 부장을 기용했다. 이 부장은 ‘코오롱스포츠’ ‘밀레’ ‘몽벨’에서 근무했다.

‘밀레’, 김재일 상무 퇴사

▲밀레(대표 한철호)의 ‘밀레’ 영업마케팅 총괄 김재일 상무<사진>가 8월10일부로 퇴사했다. 김 상무는 ‘블랙야크’를 거쳐 지난 4월부터 ‘밀레’에 합류한 바 있다.

<인사> 특허청
◇부이사관 전보
▲특허심판원 심판정책과장 이해평

<인사>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정책국장 최동규

中 내륙 섬유생산 기지 조사단 파견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중국 내륙 섬유산업현황 및 현지 섬유시장 조사를 위해 이달 16~20일까지 중국 무한, 서안 지역으로 조사단을 파견한다.

조사단은 최근 한·중 FTA 협상 추진 분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중국 내륙지역 섬유생산 기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이 지역은 중서부 내륙 지역 섬유산업 요충지로 의류 봉제업을 중심으로 지속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최근에는 방적, 제직 및 소재가공 기업이 늘고 있다. 기능성 섬유개발 및 관련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