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X’ 티아라와 나눔캠페인·공익광고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JDX’가 ‘티아라와 함께 하는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수해 이재민 돕기에 적극 나선다. 또한 티아라와 공익광고 촬영을 통해 보다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도 배가한다.
‘JDX’는 사랑나눔 캠페인을 위해 제작한 ‘티아라 티셔츠’를 지난달 29일부터 매장에서 판매에 들어가 수익금 전액을 수해 이재민 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티아라의 톡톡 튀는 개성과 ‘JDX’만의 색깔을 통해 큐티한 느낌을 티셔츠에 담아냈다. 두 종류 패턴으로 이루어진 ‘티아라 티셔츠’는 티아라의 상징을 나타내는 왕관 모티브와 ‘JDX’의 X를 패턴화했으며 수목화 기법을 사용 독특한 디자인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스팽글 포인트로 패턴에 화려함을 더했다. 기획 아이템으로 제작된 ‘티아라 티셔츠’는 현재 2만9000원에 ‘JDX’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JDX’는 티아라와 함께 이달 공익 광고 촬영 예정으로 새로운 마케팅 준비 중에 있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