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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대표 신완철)의 영 컨템포러리 캐릭터 캐주얼 ‘커밍스텝’이 1주년을 맞이해 다양하고 새로운 콜라보레이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 스페셜 아이템으로 국내 최초 1ST 별자리 와인 뱅주-조디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뱅주-조디악은 12명의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담긴 국내 최초의 12개 별자리 와인으로 스페인의 열정과 한국의 창의력을 담았다. 이는 와인의 대중화를 목표로 ‘자유롭고 즐겁게 마시는 와인’을 추구해 맥주병 사이즈의 가볍고 친숙한 와인이다.
‘커밍스텝’의 1주년 뱅주-조디악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와인은 8월12일부터 전국매장을 통해 구매 고객들에게 증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