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대표 김성열·사진 왼쪽)가 2011년 FW 전략 세미나를 브랜드 별로 실시했다. 8월 22일 ‘프랑코페라로’를 시작으로 ‘SGF슈페리어’ ‘캐스팅’ ‘임페리얼’ ‘아울렛사업부’순으로 전국 대리점 및 백화점 등의 판매 사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안정화된 조직을 기반으로 성장시켜 온 브랜드 가치 제고와 고효율위주의 상품 전략 및 영업 정책과 더불어 브랜드 애착, 소속감 부여 및 VMD 등을 통한 매출 활성화를 위한 정보 제공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