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맞아 대구 달구벌 대종에서 한국 전통 부채춤 의상을 입은 모델들에 둘러싸여 활짝 웃고 있다.
이날 우사인 볼트는 자신이 신는 노란색 ‘푸마’ 스파이크를 공개했을 뿐만 아니라 특유의 번개 포즈를 취해 화제를 모았다. 우사인 볼트는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맞아 대구 달구벌 대종에서 한국 전통 부채춤 의상을 입은 모델들에 둘러싸여 활짝 웃고 있다.
이날 우사인 볼트는 자신이 신는 노란색 ‘푸마’ 스파이크를 공개했을 뿐만 아니라 특유의 번개 포즈를 취해 화제를 모았다. 우사인 볼트는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