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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인터내셔널(대표 민복기) ‘컨버스’가 브랜드의 자유로운 정신과 스토리를 보다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마이 컨버스 마이 스토리 포토 컨테스트’를 진행한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컨버스’가 어떤 상황에도 함께 하는 신발이라는 점을 함께 교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홈페이지에 사진과 함께 이야기를 등록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작품 심사는 자신만의 개성, 주제 적합도, 사진과 스토리 완성도를 기준으로 이뤄지며 김한준 포토그래퍼, 김보성 포토그래퍼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컨테스트 1등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 2등은 50만 원, 3등은 30만 원, 4등부터 10등까지는 ‘컨버스’ 10만 원 상품권이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