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라인 비중 확대 ‘트렌디&고품질’ 실현
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의 남성캐주얼 ‘피에르가르뎅’이 올 추동 제품력을 한층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전략을 구사한다,
‘피에르가르뎅’은 최근 본사에서 추동상품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전국 50여 대리점주가 참석한 가운데 신상품을 제안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대리점주들은 “현재 품질과 가격경쟁력에 만족하고 있으며 인기예상 아이템의 집중 공급을 통해 성공적인 추동 매출신장을 실현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40%이상으로 ‘트래블 라인’ 비중을 늘려 남성패션의 트렌디함을 한층 강조했다. 현재 ‘피에르가르뎅’ 전 매장에 가을 신상품 입고와 함께 인기예상 아이템의 적중도가 높게 나타나 던필드알파측은 판매증진에 힘을 더하기 위해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피에르가르뎅’은 현재 50여개 전국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추동에 80개 매장을 구축함과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 배가와 파워증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채현규 전무는 “상권 특성에 최적합한 매장을 선별 오픈하고, 지속 일대일관리와 신속한 지원으로 본사와 점주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구축하는데 전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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