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 가을 신상 반응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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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 야상 불티·출시 2주만 완판

렙쇼메이(대표 정현)의 여성캐주얼 ‘수스’가 가을 시즌 전략 아이템으로 선보인 망토야상이 출시 2주 만에 완판됐다. 이는 야상 스타일에 케이프형 디자인을 접목한 자켓으로 가격은 13만9000원이다.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제품이 매진 돼 서둘러 리오더를 진행, 재 발주된 제품도 선주문 예약으로 현재 3차까지 발주됐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후속 제품으로 출시할 스모크 야상은 추동 트렌드 컬러 배색 모티브가 포인트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편안한 소재감과 슬림한 라인이 특징이다.

한편, ‘수스’는 연내 10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상반기에 이어 전속모델 ‘김민정’을 통한 스타마케팅과 드라마 PPL 및 SNS 활용, 옥외광고 및 프로모션 등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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