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화 브랜드 뉴스] ‘포나리나’ 핸드백 단독샵 오픈 外
[잡화 브랜드 뉴스] ‘포나리나’ 핸드백 단독샵 오픈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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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나리나’ 핸드백 단독샵 오픈

제미유통(대표 김현린)이 이탈리아 브랜드 ‘포나리나’가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에 단독매장을 오픈, 본격 전개한다.

1947년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로 런칭해 여성 토탈 브랜드로 확장한 이 브랜드는 이탈리아, 영국, 미국, 독일 등 세계 각지에 300여 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공을 거뒀다. 국내에는 지난해 제미유통이 가방과 지갑, 키홀더 등 액세서리 라인을 백화점을 통해 전개하고 있다.

‘포나리나’는 화려하고 섹시하면서도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강조하는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린제이 로한, 케이티 페리, 미샤 바튼 등 헐리웃의 많은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미유통은 “이번 현대 유플렉스 신촌점의 포나리나 핸드백 단독샵을 시작으로 전국의 주요 백화점의 단독샵 오픈을 추진하며, 더욱 쉽고 편리하게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즐리자’ 샐리 플라워 백 출시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의 아울렛·마트전용 소프트캐주얼 감성패션잡화 ‘리즐리자’가 2011 F/W 내추럴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샐리 플라워 백’과 스타일리시 ‘버클 스트랩 앵클부츠’를 선보인다.

‘리즐리자’ 대표 플라워 패턴과 여성스러운 셔링이 어우러진 샐리 플라워 백은 사계절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에 적합하다. 소프트한 워싱 양가죽 소재의 버클 스트랩 앵클 부츠는 몰드형 굽으로 편안한 착화감을 주며 내추럴한 베이지 컬러로 어느 스타일에나 트렌디하게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훌라’ 아이콘 백 ‘생 제르망’ 제안
이탈리아 장인 브랜드 ‘훌라’가 2011 F/W 아이콘 백으로 ‘생 제르망(ST.GERMAIN)’ 백을 제안한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훌라’의 ‘생 제르망’은 천연 소가죽을 정교하게 엮어 제품의 퀄리티를 높였으며, 자연의 색상을 고스란히 담은 내추럴하고 은은한 컬러감은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실버 서클 장식과 같은 모던한 디테일과 클래식한 컬러와 소재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두 개의 손잡이와 지퍼 디테일은 편리함도 동시에 배려하여 디자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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