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화 브랜드 뉴스] 북유럽 감성슈즈 ‘스웨디쉬 해즈빈즈’ 런칭 外
[잡화 브랜드 뉴스] 북유럽 감성슈즈 ‘스웨디쉬 해즈빈즈’ 런칭 外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유럽 감성슈즈 ‘스웨디쉬 해즈빈즈’ 런칭
북바인더스디자인코리아(대표 박종덕)가 ‘스웨디쉬 해즈빈즈(Swedish has beens)’와 시계 ‘트리바(TRIWA)’를 국내 런칭한다.

‘스웨디쉬 해즈빈즈’는 70년대 풍 클로그를 디자인 테마로 2008년 첫 컬렉션을 선보인 이후, 뉴욕과 LA의 패션피플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확산됐다. 이후 다양한 부츠 라인으로 상품 폭을 넓혔으며, 미국을 비롯한 10개국 이상에 진출했다.

친환경적인 제품 생산과정과 LGBT 등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트리바’는 2007년 런칭된 스웨덴 브랜드로, 독특한 소재와 컬러를 제안하는 리딩 액세서리 브랜드로 유명하다. 북바인더스디자인코리아는 6일 신사동 가로수길 FIKA 카페에서 ‘스웨디쉬 해즈빈즈’와 ‘트리바’ 한국 런칭 컨퍼런스를 열고, 이후 2개 브랜드와 아이웨어를 구성한 단독매장을 오픈한다.

‘인케이스’ 10월 프리미엄 헤드폰 출시

인케이스코리아(대표 양준무)가 오는 10월 프리미엄 헤드폰을 국내 출시한다. 무결점 사운드와 완벽한 기능, 미니멀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프리미엄 헤드폰은 ‘인케이스’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헤드폰 제품에 접목시켜 수준 높은 피팅감과 사운드를 제공한다. ‘인케이스’는 헤드폰 개발에 맞춤형 디자인과 최첨단 오디오 엔지니어링, 인체 공학적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 모든 제작 과정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편안하고 내추럴한 음질을 구현하기 위해 유명 음악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들의 경험과 조언도 반영했다.

프리미엄 헤드폰은 7만4000~29만9000원의 네 가지 제품군으로 10월부터 전국의 프리미엄 리셀러 스토어와 주요 편집샵, 인케이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스타일나우’ 호주 퀸즈랜드 CF 공모전
EFC(대표 조원익)가 전개하는 잡화 카테고리 킬러형 쇼핑몰 ‘스타일나우’가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과 함께 CF 공모전을 실시, 10월19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EFC는 창립 50주년과 호주 수교 50년을 기념해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과 공모전을 기획했다. 공모전 주제는 ‘Stylenow in Gold Coast, Australia’며, 30초에서 1분이내의 동영상 혹은 콘티형태로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베스트 아이디어 2팀에게 참가 팀원 전체 항공권, 숙박권, 현지 촬영 관광지 입장권이 포함된 호주 골드코스트 현지 촬영 기회, ‘에스콰이아’ 여행가방 등이 증정된다. 자세한 정보는 스타일나우 홈페이지 및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비엔코’ 슬리키백 업그레이드
예진F&G(대표 홍익표)가 진행하는 이탈리아 감성 핸드백 ‘라비엔코’가 ‘슬리키 백(Sleeky Bag)’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인다. ‘라비엔코’ 슬리키 백은 여성들이 핸드백을 들 때 느끼는 불편함을 없애 편안하고,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떨어지는 아름다운 라인이 강점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