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대표 김웅기)의 여성복 ‘조이너스’가 올해로 런칭 28주년을 맞아 지난 22일 경방 타임스퀘어점에서 팬 사인회를 열었다.도회적이고 시크한 컨셉의 ‘조이너스’는 전속 모델 이연희와 함께 보다 영하고 트렌디한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전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패션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