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C(대표 조원익) 핸드백 사업부가 지난 20일 사회복지 NGO 러빙핸즈와 함께 창립 50주년을 맞아 <아이 러브 도네이션(I love donation)> 바자회를 개최했다.‘헬레닉제인’, ‘에이드레스’, ‘소노비’, ‘에스콰이아’ 외에도 핸드백 카테고리 킬러형 쇼핑몰 ‘스타일나우’에 입점한 브랜드가 참여했다.배우 최정윤, 이유리, 김정민, 배우 우리, 제국의아이들, 달샤벳, 에이프릴키스, 쥬얼리 등이 소장품을 기부했으며 일러스트레이터 밥장, 쉐프 에드워드 권은 재능 기부로 뜻을 모았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패션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