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L&C(대표 김형섭)의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NEPA)’가 드라마를 통해 매장운영 노하우를 공개했다. ‘네파(NEPA)’ 마케팅팀 팀장은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 다양한 ‘네파(NEPA)’ 제품을 드라마 내에서 선보이고, 15회에는 ‘네파(NEPA)’ 사업설명회를 통해 캠핑의류와 캠핑용품을, 유이의 텐트생활에서는 ‘네파(NEPA)’의 텐트와 침낭 등의 캠핑용품을 선보였다.
추후 드라마 속에서도 다양한 ‘네파(NEPA)’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 “현재 드라마상 매출이 낮은 네파(NEPA)’ 매장을 주인공이 인수한 상황으로 전개 되고 있지만, 향후 네파(NEPA)’의 뛰어난 기능성 및 디자인과 영업 전략을 드라마상에 실제 노출시켜 성공하는 매장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라고 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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