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대표 박성철)의 ‘베스띠벨리’가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서 전속모델 이민정의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고객과 팬들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팬사인회에서 이민정이 착용한 제품들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베스띠벨리 관계자는 “이민정 덕분에 고객들의 인지도가 많이 높아졌다“며 ”향후 스타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친근하면서도 감각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노출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패션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