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베이비페어 첫 참가
제로투세븐, 베이비페어 첫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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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이 설립한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김정민)이 오는 3월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1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베이비페어’는 국내외 140여 개 업체가 참가하며 매회 12만 명 이상 관람객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육아박람회다. 제로투세븐은 올해 처음으로 베이비페어에 참여 기업으로 나선다.

제로투세븐의 영유아복 브랜드 ‘알로&루(allo&lugh)’, ‘알퐁소(alfonso)’, 토들러 키즈 의류 브랜드 ‘포래즈(four lads:)’, 유아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 영국 프리미엄 수유용품 브랜드 ‘토미티피’, 유아동 전문 쇼핑몰 제로투세븐닷컴으로 전시관을 구성할 계획이다.

전시관은 시티를 형상화한 시계탑과 브랜드별 컨셉 부스로 방문자가 재미있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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