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 세탁조클리너 화제
여름이 지났다고 곰팡이가 걱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실내에 온기가 남아있고, 밖의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 가을·겨울철에도 곰팡이가 자주 생기기 때문이다. 특히 세탁조는 눈에 보이지 않아 간과하기 쉬운 곳으로 피부발진,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쉬운데, 아무리 세탁을 자주 한다고 해도 세탁기 내 세탁조가 지저분하면 세균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세탁조 안에는 곰팡이균이 다량 존재하며 이 세균이 특히 아기 옷에 옮겨질 경우, 민감한 아기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키고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정기적으로 청소를 해줘야 한다. 최소 3개월에 한 번씩은 세탁조 전용 크리너를 사용해 청소, 세균번식을 막아 주는 것이 세탁조를 깨끗이 관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보령메디앙스(대표 최기호) ‘비앤비’(B&B)의 세탁조클리너는 이러한 걱정은 한번에 날릴 수 있는 제품이다. ‘비앤비’의 세탁조크리너는 99.9% 살균효과, 세탁조 내 검은 곰팡이, 세제 찌꺼기, 섬유 찌꺼기 등의 재부착 방지, 천연 오렌지추출물 함유로 곰팡이 냄새를 제거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천식과 알레르기 피부트러블을 일으키는 세균과 곰팡이를 99.9% 제거할 수 있다. 또한 거품 발생이 적고, 산소계(비염소계) 제품으로 드럼세탁기는 물론 스테인레스 세탁조에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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