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감성 아웃도어 ‘에이글’이 겨울을 맞아 스타일리시 폴카 퍼 부츠를 제안한다. ‘에이글’ 폴카 퍼 부츠는 노르딕 패턴을 접목해 발랄한 느낌을 강조했다. 안감에 볼륨감 있는 인조 퍼를 더해 보온성을 높였으며 가죽보다 관리가 쉬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에이글’ 레인부츠는 천연 고무 소재를 사용해 기온이 떨어져도 단단해 지지 않고 유연성이 있는 장점이 있다. 노르딕 프린트는 겨울 느낌이 물씬 나는 제품으로 니트 모자나 머플러 장갑 등과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미들 사이즈와 무릎 길이 롱 사이즈 두 가지 스타일로 가격은 각각 20만 원, 22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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