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I&C 런칭 2년, 명품셔츠로 정착
우성I&C(대표 이장훈, 이종우)의 프리미엄 셔츠 ‘랑방 컬렉션’이 올 초 계획했던 연매출 120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랑방 컬렉션’ 셔츠는 3D 맞춤 셔츠 시스템 구현 및 고급 소재 사용으로 국내 런칭 2년 만에 최고급 명품 셔츠 이미지를 정착시켰다. 지난 9월에는 맞춤 고유번호 시스템 도입 1년 만에 맞춤 셔츠 1만 고객을 돌파하기도 했다.
‘랑방 컬렉션’은 오는 12월 연매출 목표 달성 및 고객 사은을 위해
‘랑방 컬렉션’ 최종우 팀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프로포즈 선물로 적합한 향수 아이템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펼치게 됐으며,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업체와 함께 협업해 소비자에게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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