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가 헤비다운 ‘익스퍼트 시리즈’ 7종을 출시했다. 익스퍼트 시리즈의 대표 제품 ‘윈드스타퍼 헤비다운 자켓’은 윈드스타퍼 소재를 사용해 일반 다운 제품보다 30% 가량 보온력을 높였다.
땀이 발생하기 쉬운 어깨와 겨드랑이 부위에는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해 땀 배출을 용이하게 했고 쉽게 손상되기 쉬운 어깨와 팔꿈치에 캐프로택 원단을 덧대 내구성을 높였다. 특히 아웃도어 활동 시 땀으로 인해 보온성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안감에 열 보존 능력이 좋은 웜 쉴드(Warm Shield) 소재를 적용했다.
한편 ‘밀레’는 오는 27일까지 전속 모델 엄태웅 주연의 영화 ’특수본(특별수사본부)’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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