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아동가정 대상 김장 나눔 행사
샤트렌(대표 김원수)의 여성복 ‘샤트렌’이 제작지원 중인 MBC드라마 애정만만세팀과 함께 결연 아동가정 500세대를 대상으로 김장김치 2000여 포기를 담그는 ‘희망 ON_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날 나눔 행사는 ‘샤트렌’ 본사 사옥에서 진행되었으며 ‘샤트렌’ 및 기아대책 임직원 등 7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만들어진 김치는 기아 대책에 기부, 전국 결연 아동 500여 가정에 전달 될 예정이다. ‘샤트렌’ 김원수 사장은 “연말 나눔 계절을 맞아 추위 속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