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대표 신완철)의 뉴욕 감성 영 컨템포러리 캐릭터 ‘커밍스텝’이 연말을 맞아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는 연말 시즌 크리스마스와 파티 룩으로 연출할 수 있는 시크한 홀리데이 룩이다.

모던함이 돋보이는 시퀸 포인트 원피스들과 블랙, 베이지,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아이템을 퍼 자켓 등과 매치해 럭셔리함을 더했다. 시퀸 포인트를 준 심플한 블랙 원피스와 핑크톤의 페미닌한 원피스는 모던한 실루엣으로 세련된 느낌을 준다. 슬림하면서도 볼륨있는 핏감으로 완벽한 파티 룩을 연출 할 수 있다.

또한 스페셜한 파티룩을 연출할 수 있는 별 패턴의 화려한 스팽글 미니원피스와 골드 스커트 등은 포근하고 풍성한 퍼 자켓이나 퍼 머플러 등과의 매치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룩을 완성 시킬 수 있다.

한편, ‘커밍스텝’은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12월 구매고객에게 특별히 미니 핸드백과 핸드워머 두 가지로 사용가능한 ‘토키털 홀리데이 백’을 기프트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