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가 구스다운을 재해석한 트릭아트 페인팅을 홍대 거리에 설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작품은 ‘뉴발란스’의 2011년 슬로건인 ‘Let’s Make Excellent Happen(레츠 메이크 엑설런트 해픈)’를 주제로 브랜드 DNA를 표현했다.
국내 스포츠 브랜드 최초로 평면을 입체로 보이도록 유도하는 트릭아트 요소를 활용해 보는 사람들에게 낯섦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