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사 이용 자동차용 발열시트 개발’ 관련 반론 보도]
[‘메탈사 이용 자동차용 발열시트 개발’ 관련 반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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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해 12월1일 ‘혹시나 했던 기대는 역시였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2011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 및 섬유패션스트림 중간 점검 워크숍’의 메탈사 이용 자동차용 직물개발 과제의 문제점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사업 추진 중인 기업과 연구기관은 “본 과제는 신축성 직물 직조기술 및 나노 메탈사 등을 통해 자동차용 발열사, 발열시트 및 내장제를 개발하고, 이를 상용화해 자동차 업계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혀왔습니다.

또한 해당 업체는 메탈사를 이용한 내장재 개발 연구는 현재 개발 공정의 25% 가량이 진행되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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