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팩, 박만환 대표 선임
▲지난해부터 캐주얼 브랜드 ‘핀앤핏’을 전개하고 있는 니팩이 지난 2일부로 박만환 상무<사진>를 대표로 선임했다. ‘리트머스’, 린컴퍼니 등을 거친 박 상무는 작년 10월부터 니팩의 상무로 활약해 왔다.
LG패션 신임홍보팀장 심창현 부장
▲LG패션(대표 구본걸)의 홍보팀장에 전 LG유플러스 심창현부장이 내정됐다. 전 김인권홍보팀장은 액세서리 영업본부장으로 승진 발령받았다.
트라이씨클, 조직 개편
▲트라이씨클(대표 최형석)이 국내외 경제 환경 급변에 대응하고, 패션 전문몰 선두주자로 더 공격적인 경영을 펼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먼저, 기존 조직명을 변경하고 서비스 운영 BU를 신설, 대고객 서비스 제고를 위해 대대적으로 나섰다. 마케팅팀을 ‘모바일/CS팀’으로, 제휴팀을 ‘제휴마케팅팀’으로 조직명을 변경했으며 ‘통합컨텐츠팀’을 신설, 스타일렛과 통합해 운영키로 했다. 또 스타일렛 이효준 팀장<사진>을 서비스 운영 BU 부문장으로 임명했다.
아이스타일24, 통합 상품권
▲온라인 쇼핑몰 아이스타일24(대표 김동녕)가 인터넷 서점 예스24와 함께 ‘통합상품권’을 출시했다. 통합상품권은 예스24와 아이스타일24에서 판매 중인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통합상품권으로 1만 원, 3만 원, 5만 원, 10만 원 총 4종으로 출시됐다. 개인사업자, 단체, 법인에 한해 1회 30만 원 이상인 경우에만 판매한다.
패션랜드 사옥 이전
▲여성 영캐주얼 ‘무자크’와 ‘클리지’를 전개하는 패션랜드(대표 최익)가 지난 13일 사옥 확장 이전했다. 주소는 금천구 가산동 50-3 대륭포스트타워 6차 5층이며 대표번호는 기존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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