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어패럴(대표 김연숙)에서 전개하는 아동복 ‘게스키즈’가 올 춘하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게스’의 CEO이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폴 마르시아노 회장의 지휘 아래 진행된 광고 캠페인은 ‘록인 인 더 프리 월드(Rockin’ in the Free World)’로, 이번 시즌의 가장 핫한 데님을 입고 즐기는 아이들의 쾌활하고 밝은 에너지를 통해 아메리칸 록앤롤의 밝고 쾌활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회사 관계자는 “편안하고 밝은 배경의 이미지 속에 ‘게스’ 데님의 근원인 록앤롤 무드를 함께 녹여 내어 맑고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 그대로를 하나의 스타일링으로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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