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대표 신현균)의 신규 여성 영 캐릭터 ‘듀엘’이 모습을 드러냈다. 변화된 소비자의 뉴 라이프를 반영한 새로운 감각의 상품과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어필한 ‘듀엘’은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시대를 넘어선 돋보이는 브랜드 가치로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사진은 지난 2월22일 오픈한 현대 신촌점 ‘듀엘’ 매장.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패션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