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엥 ‘잇’ 아이템 TV 속으로
파리지엥 ‘잇’ 아이템 TV 속으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J오쇼핑, ‘마리끌레르 파리’ 세레나백

프랑스 패션 브랜드 ‘마리끌레르 파리(Maris Claire PARIS)’의 세레나백이 CJ오쇼핑(대표 이해선)에서 첫 선을 보였다.

CJ오쇼핑에서 판매되는 세레나백은 국내 유명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씨가 직접 선정하고 추천한 제품으로 2012년 봄 트렌드가 잘 표현된 제품이다. 또 컬러와 소재의 믹스 매치로 파이톤(뱀피) 엠보와 컬러를 절묘하게 조화시켰다.

최근 핫 트렌드인 스퀘어 디자인도 반영돼 양옆이 살짝 벌어진 유니크한 실루엣이 적용됐다. 파이톤 베이지, 네이비, 퍼플 핑크, 올리브 그린, 모카 그레이 등 총 5가지 컬러의 세레나백과 파우치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7만8000원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