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코오롱’ 리뉴얼 오픈
‘조이코오롱’ 리뉴얼 오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오롱FnC, 고객맞춤형 소셜 스토어로

코오롱FnC(대표 박동문) 브랜드 통합 쇼핑몰 ‘조이코오롱(www.joykolon. com)’이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스마트 기능을 강화해 리뉴얼 오픈했다. ‘코오롱스포츠’, ‘헤드’, ‘엘로드’, ‘커스텀멜로우’, ‘쿠론’, ‘시리즈’ 등 각 브랜드 상품들을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상품관을 강조하고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매거진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고객 스스로 판매자가 되는 ‘Like Plus’ 서비스도 진행한다. 고객이 특정 상품 구매 시 본인의 SNS 채널을 통해 상품을 추천할 경우 상품 추천만으로도 5%의 포인트를 적립 받게 된다.

SNS에서 홍보된 URL을 통해 타인이 제품을 구매할 경우 추천자와 구매자에게 각각 상품가격의 5%를 코오롱FnC 브랜드 통합멤버십 포인트카드인 e-kolon카드 포인트로 돌려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적립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조이코오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고객 맞춤형 쇼핑 기능인 ‘For Your Joy’ 서비스도 새롭게 진행한다. 자신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가격대, 컬러, 계절, 성별 등을 지정해두면 구매 성향과 스타일에 따라 미리 설정해 둔 조건의 상품이 자동으로 추천돼 원하는 상품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다.

코오롱FnC는 ‘조이코오롱’을 고객 맞춤형 쇼핑 기능을 추가한 소셜 스토어로 리뉴얼 해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코오롱FnC e-biz팀 최용철 팀장은 “조이코오롱의 소셜스토어 서비스는 고객이 SNS 채널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구매자와 추천자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형태의 소셜커머스”라며 “고객의 쇼핑 경험과 제품에 대한 평가가 제품 홍보의 중심이 될 신개념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