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아’ 슬립가운 시선집중
‘피델리아’ 슬립가운 시선집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자라면 언제나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싶어한다. 가장 편하고 자연스러운 차림을 하는 집에서 여성미를 발산하고 싶다면 슬립가운을 활용해보자. 채널A ‘굿바이 마눌’에서 팔색조 매력을 발산중인 배우 홍수현은 핑크 컬러의 잠옷에 슬립가운을 매치하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핑크 잠옷으로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한 반면 슬립가운으로는 섹시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발산했다. 슬립가운은 자유로운 분위기를 살려내고 레이스 디테일로 예뻐 보이고 싶은 여성들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또 여성의 실루엣을 살려 몸매를 아름다워 보이게 하는 ‘베라왕 포 피델리아’의 디자인 철학이 투여돼 여성미를 한껏 고조시켜준다. 가운 하나만으로도 다양한 분위기 연출을 가능하게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