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장마시즌을 대비해 여성복 업계가 발 빠르게 다양한 레인웨어를 출시하고 있다.
‘샤트렌<사진>’은 레인웨어부터 레인부츠까지 토털룩을 선보였다. 레인 자켓과 코트는 장마철 패션 제안으로 세련된 디자인에 주안점을 둔 것이 특징. 아웃도어 디자인과 초경량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가벼울 뿐만 아니라 루즈한 핏으로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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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장마시즌을 대비해 여성복 업계가 발 빠르게 다양한 레인웨어를 출시하고 있다.
‘샤트렌<사진>’은 레인웨어부터 레인부츠까지 토털룩을 선보였다. 레인 자켓과 코트는 장마철 패션 제안으로 세련된 디자인에 주안점을 둔 것이 특징. 아웃도어 디자인과 초경량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가벼울 뿐만 아니라 루즈한 핏으로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