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흠氏, ‘트루젠’ 상무로
▲백정흠 前제일모직 ‘갤럭시’사업부장<사진>이 6월18일부로 인디에프 ‘트루젠’의 상무로 영입됐다. 백정흠 상무는 옛 ‘캠브리지멤버스’를 시작으로 삼성물산 에스에스패션, 제일모직에서 주요 내셔널, 라이센스 신사복 브랜드의 사업부장을 역임한 정통 남성복 전문이다.
플레이보이골프, 한춘구 차장 기용
▲리노스포츠(대표 이경태, 정준호)가 최근 ‘플레이보이골프’ 영업 총괄에 한춘구 차장을 기용했다.
AF 컴퍼니, 사무실 이전
▲AF 컴퍼니(대표 최영익)가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동 925-11 방배 스타빌 201호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전화번호는 종전과 동일하다.
‘스위트숲’ 쿨 비즈룩 제안
▲냉방기기 사용 자제를 통해 에너지 절약의 일환으로 서울시에서 공무원들의 반바지, 샌들 차림을 허용하면서 쿨 비즈룩이 대기업과 공기업을 위주로 확산되고 있다. 동광인터내셔널(대표 이재수)의 페미닌 트렌디 영 캐주얼 브랜드 ‘스위트숲’에서 이러한 사회적 트렌드에 맞춰 여름 쿨 비즈 아이템을 제안한다.
시원한 소재를 사용해 여성들이 자켓 없이 단품으로 입을 수 있는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비롯해 컬러감이 가미된 화이트 톤의 상품 등 다양하게 출시했으며, 쾌적한 사무환경과 세련된 스타일을 함께 잡을 수 있는 상품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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