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J’ 무서운 신인 JJ프로젝트 발탁
‘TBJ’ 무서운 신인 JJ프로젝트 발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의 ‘TBJ’가 무서운 신인 ‘JJ프로젝트’를 기용 F/W 함께한다. ‘TBJ’는 스타를 데뷔전 발탁, 계약과 동시에 브랜드와 스타가 함께 커가는 스타마케팅이 강점이다. 월드스타 비, 원더걸스, 국민아이돌 2AM 등이 대표적이다.

하여 일각에서는 ‘TBJ’ 모델이 되면 탑 스타로 뜬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 JJ프로젝트는 제이비(JB, 본명 임재범)와 주니어(Jr.본명 박진영)로 구성된 듀오로 2009년 JYP 공채 5기 오디션 부문에서 공동 1위에 올랐다. ‘TBJ’와 JJ프로젝트가 함께하는 F/W 프로모션은 8월초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