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지오지아’가 9월 채용 시즌을 맞아 부담 없는 가격의 ‘스마트 수트’를 제안한다.
‘스마트 수트’는 ‘Z by 지오지아’ 라인의 제품이며 기본 아이템에 충실하고자 합리적인 가격에 꼭 필요한 베이직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총 네 가지 디자인이며 가장 기본이 되는 블랙과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는 네이비 색상으로 누구나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다.
수트 한 벌 가격은 23만8000원으로 같은 소재의 타 브랜드보다 약 10만 원 정도 저렴하다. 이와 함께 2만9000원에 다양한 디자인의 셔츠를 제안, 스마트한 가격으로 풀 착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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