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회장은 유아의류에 오가닉, 닥섬유 등 친환경 소재 사용을 확대해 유아의 안전과 건강에 기여하고 형광증백제 관리, 방사는 측정관리 등 안전에 관련된 자체적 검열기준을 통한 철저한 품질관리로 제품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았다.
한편, 해피랜드F&C는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제품안전에 힘쓰는 일 이외에도 매년 1억 원 이상의 홀트아동복지회 후원, 임신부를 위해 태교음악회 개최, 전국 주요 공공기관에 수유실(유아휴게실) 운영, 임직원들의 꽃동네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