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개선 ‘건강 선물’…수면 센타점 확대
이브자리(대표 고춘홍)가 추석선물을 겨냥해 ‘건강한 수면’을 돕는 맞춤 베개를 출시했다. 지난 달 수면용품전문매장을 오픈, 고객이 직접 피팅 후 개인별 맞춤 베개를 구매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브자리 마케팅팀 강혁모 주임은, “잠은 최고의 보약이라고 하는데, 나이가 듦에 따라 밤에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부모님들이 많다.”면서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에 건강하고 좋은 잠을 돕는 개인 맞춤형 베개선물은 이색적이면서도 꼭 필요한 건강 선물이 될 것이다”고 강조한다.
이와관련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경추베개 맞춤 구매 고객에게는 운전 중 편안한 자세를 돕는 목 베개, 허리베개와 수면 시 혈액순환을 돕는 다리베개 중 한 가지를 증정하는 덤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기간 동안 내방고객은 피팅과 체험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최상의 수면환경’을 무료로 컨설팅 받을 수 있다.
또한 경추베개 외에 다리베개, 눈 베개, 허리베개, 어린이 전용 베개 등 쾌면을 돕는 사이드 베개들과 아로마 향초, 조명, 양압기, 가습기 등 건강한 수면환경을 제공하는 다양한 수면용품들을 소개한다.
한편, 수면용품전문매장은 1호점인 논현동 ‘수면센터점’을 시작으로 9월에는 220여 평 규모의 2호점을 잠실에 오픈하는 등 전국으로 ‘수면용품전문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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