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는 2007년부터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과 협력해 선천성 안면기형 어린이의 성형을 후원해왔다. 백화점 ‘오휘’ 매장에서 제품 구매고객에 한해 이달 말까지 특별키트 2만5000개를 2만 원에 판매한다.
이번 특별세트 출시는 ‘오휘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김태희가 직접 어린이들의 미소를 닮은 핑크빛 하트 일러스트를 제작했다. ‘오휘 아름다운 얼굴 페이스북’ 역시 소비자와 소통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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