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보아’와 다시 만나다
미샤, ‘보아’와 다시 만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의 미샤는 실력파 뮤지션 ‘보아(BoA)’를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현재 미샤의 전속 모델인 김혜수, 이혜상, 동방신기 등 국내 최고의 모델들과 함께 전속 모델로 활동한다. 보아는 미샤의 대표 베스트셀러 ‘보랏빛 앰플’ 광고로 첫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광고에서 ‘보랏빛 앰플’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우아한 이미지를 예술적으로 표현한다.

미샤와 보아는 이번이 3번째 인연이다. 보아는 지난 2003년과 2006년 미샤 전속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며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미샤의 인지도 상승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보아의 한층 성숙하고 카리스마 있는 매력을 통해 브랜드숍 1위 미샤의 혁신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어필할 전망이다.

㈜에이블씨엔씨 허성민 마케팅기획팀장은 “보아는 항상 도전적이고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파 뮤지션이자 미샤가 추구하는 브랜드 컨셉과 잘 어울리는 뮤즈”라고 극찬했다. 한편 보아는 오는 18일 ‘K팝스타 시즌2’에서 심사위원을 맡아 실력과 잠재력을 갖춘 예비 뮤지션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