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가 2013년 시즌 글로벌 캠페인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360도 심리스 기술과 자유로운 핏이 특징인 새로운 라인의 언더웨어 ‘캘빈클라인 컨셉(Calvin Klein Concept)’ 런칭 기념, 2013년 봄 캠페인은, 모델 매튜 테리(Matthew Terry)와 유명 포토그래퍼 스티븐 클라인(Steven Klein)에 의해 촬영됐다.
강렬하고 매혹적인 비주얼로 완벽한 착용감을 강조해 주목되고 있다. 미국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인 47회 미식축구 챔피언 결정전 ‘수퍼볼’(Super Bowl XLVII)을 통해 최초 공개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는 한층 강렬하고 매혹적인 이미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포토그래퍼 스티븐 클라인(Steven Klein)에 의해 촬영됐으며, 새롭게 출시된 심리스(seamless) 언더웨어 라인의 혁신과 완벽한 착용감을 강조했다.
‘캘빈클라인 컨셉(Calvin Klein Concept)’은 360도 심리스 기술과 자유로운 핏이 특징인 새로운 라인의 남성 언더웨어로, 브리프(briefs), 트렁크(trunks), 박서 브리프(boxer briefs)의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캘빈클라인 컨셉(Calvin Klein Concept)’의 모든 스타일은 허리 밴드 부분에 반복적인 스트라이프 패턴을 넣었다.
심리스 디자인에서만 가능한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통 원단이 최상의 편안함을 준다. ‘캘빈클라인 컨셉(Calvin Klein Concept)’의 여성 라인도 선보인다. 푸쉬업 브라와 비키니, 힙스터가 출시된다.
자유로운 핏 새로운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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