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자’는 친환경적 소재를 사용해 신발을 생산하는 프랑스의 운동화 제작업체로 모든 제품은 브라질에서 수입한 목화와 천연고무 아웃솔 등 유기농 소재로 만들어졌다.
블루독은 건강한 이미지를 추구하기 때문에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브랜드가 적합하다 판단했다. 콜라보레이션 상품들은 블루독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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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독’, ‘베자’와 콜라보레이션
‘블루독’, ‘베자’와 콜라보레이션
- 강재진 기자 / [email protected]
- 승인 2013.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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