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신세계 본점에서 고객들이 해외 명품 대전 행사장에서 상품을 고르고 있다. 이 행사는 17일까지 본점에서 진행됐다.강남점(22~24일)과 센텀시티점(28~30일)에서 계속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300억 원어치의 명품이 판매된다. 할인폭은 30~80%에 이른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