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날 때는 가볍게 휴대할 수 있고 쌀쌀할 때는 자켓을 착용해 외부의 바람을 차단,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언제 어디서나 바람을 막아주고 생활방수 기능도 포함돼 있어 땀이 나는 활동 시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남아의 바람막이 같은 경우 모자의 탈부착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겨드랑이부분에는 메시를 넣어 통풍 기능까지 겸비했다. 소매는 시보리로 마감해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준다.
여아의 경우 도트무늬의 디자인으로 귀여움을 강조했으며 모자는 스트링으로 돼 있어 원하는 만큼 조일 수 있어 실용적이다. 다양한 색으로 포인트를 줘 야외활동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캐주얼하게 착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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