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F&C(대표 임용빈)는 패션성에 기능성을 겸비한 ‘유아배낭’을 출시했다. 아이들에게는 스스로 물건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엄마에게는 자주 꺼내 쓰는 물건을 넣어둘 수 있어 편리하다. 엄마와 연결할 수 있는 미아방지배낭은 어두운 곳이나 혼잡한 장소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인형 모양의 배낭의 인형은 외출 시 아이의 장난감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혜승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