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거위털 이불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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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움, 간절기 ‘다이앤’ 이불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의 프리미엄 거위털 침구 ‘소프라움’이 간절기 이불 ‘다이앤(Dian)’ 을 내놓는다. 거위털 침구는 특유의 온도조절 기능으로 실내 공기의 변화에 적응할수 있어 쾌적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최고제품이다.

‘소프라움’ 다이엔 차렵이불은 고밀도 면에 구스다운 75%가 충전, 가볍고 부드럽다. 열과 압력을 이용한 특별 가공 기술을 사용해 원단의 버석거리는 소리가 작아 잠자리 소음에 예민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모던한 디자인과 고풍스런 분위기의 다이엔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간절기 침구로 안성맞춤이다.

미드 그레이와 아이보리컬러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포근한 가을 안방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최적의 아이템이다. 여기에 클래식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중 장년층부터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젊은 층까지 모두 아우르는 다마스크 패턴은 영국 왕실을 연상케 하는 럭셔리함까지 느낄 수 있다.

소프라움의 거위털은 속통 중에서도 가장 가볍고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며, 밤새 적정한 체온을 유지시켜 간절기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며 세련된 디자인과 호텔 베딩의 포근함까지 누릴 수 있다. 다이엔 차렵이불은 동일 패턴의 베개커버와 세트구성으로 되어 있어 이불 한 채 가격으로 베딩 세트를 구매할 수 있는 1석2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이앤 차렵이불은 롯데 백화점 9개점 및 가두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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