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비’, 아티스트 김영훈과 협업
‘소노비’, 아티스트 김영훈과 협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 매스티지 핸드백으로 떠오른 ‘소노비’가 독창적 화풍의 김영훈 작가와 함께 ‘아티스트 바이 소노비 with 김영훈’을 출시했다. 매년 영향력 있는 예술가와 협업을 진행하는 ‘소노비’는 초현실적 화풍으로 유명한 일러스트 작가 김영훈을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택했다.

김영훈 작가는 순수한 색감의 배열을 통해 컴퓨터 사용시 파일 로딩 지연 오류에서 생기는 이미지 변형에서 영감을 받아 프리즘에 통과된 듯 도시의 풍경이 길게 늘어지는 색다른 일러스트를 완성했다.

‘소노비’ 마케팅 총괄 오미순 부장은 “김영훈 작가와 만남을 통해 브랜드의 세계관이 입체적으로 표현됐으며, 소장 가치 있는 예술 작품으로도 가치가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 한국 신진작가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신선하면서도 깊이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