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어패럴(대표 김연숙)이 전개하는 ‘게스 키즈’에서 추석을 맞이해 다양한 패턴과 컬러의 실내복을 출시한다. ‘게스 키즈’의 실내복은 감촉이 부드러운 40수 면 스판 소재로, 민감성 피부나 자극에 약한 아이들도 가볍게 입을 수 있어 실내에서 편안하게 활동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05에서 155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돼 자녀가 둘 이상인 가정에서는 패밀리 룩으로 활용하기에도 제격. 지브라, 스트라이프 등의 패턴과 블루, 레드, 옐로우, 핑크 등 다양한 컬러로 추석맞이 선물을 하기에도 좋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