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리스 ‘렛츠락 페스티벌’ 7년 연속
스프리스 ‘렛츠락 페스티벌’ 7년 연속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프리스가 국내 대표 밴드와 함께 하는 ‘렛츠락 페스티벌’로 가을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금강제화(대표 신용호)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스프리스’가 국내 대표 밴드가 대거 참가하는 ‘렛츠락 페스티벌’을 7년 연속 주최한다.

이 페스티벌은 9월 14~15일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 중앙잔디마당에서 열리며, 2007년부터 국내 주요 밴드들이 총출동하는 토종 락 페스티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올해는 YB, 노브레인, 넬, 피아, 델리스파이스, 장미여관, 몽니 등이 참여를 확정했다.

‘스프리스’는 9월 5일까지 ‘스프리스 신고 렛츠락 페스티벌 가자!’ 이벤트를 실시해 총 150명에게 락페 1일권 2매 및 5만원 상당의 스프리스 제품 교환권을 증정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