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홈패션(대표 이선희)은 다변화된 소비자 동향 파악과 영업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애경백화점 신훈철 부장<사진>과 박홍근 김병태 상무 등이 성수동 본사에서 간담회를 가졌다.침구브랜드 업계는 10월 11월 혼수고객이 집중화되는 특수시즌인 점을 감안한 다양한 상품개발 독려와 백화점에서의 고객 서비스, 응대, 개선에 관한 심도있는 의견을 교류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