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대표 윤석원)의 ‘닥터아토’가 프리미엄 라인인 ‘닥터아토 3.5.7’을 새롭게 출시했다. 닥터아토 3.5.7은 민감성, 건성 피부를 위한 피부 단계별 맞춤 솔루션 제품으로, 48시간 보습력 지속 테스트 및 피부과 테스트를 통해 아토피 방지에 기본인 보습과 저자극에 중점을 뒀으며, 유아는 물론 민감한 피부의 성인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3라인인 ‘마일드 카밍 로션’은 제주산 동백꽃 추출물이 피부를 48시간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5라인의 ‘더블 모이스처 로션’과 ‘더블 모이스처 워시’는 가려움증을 완화해주며, 내추럴 허브 성분이 목욕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7라인의 ‘더마리페어 로션’과 ‘더마리페어 바스’은 마데카솔의 주성분인 마데카소사이드 함유로 자극으로 인한 붉어진 피부에 진정효과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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