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동 갤러리마노 ‘크리스마스 선물전’이 11월 28일부터 12월 21일까지 열린다. 고하림, 김유라, 김지민, 문춘선, 윤세나<사진>, 현지연, 홍지희 등이 참가 작가로 가방, 주얼리 등 다양한 패션 잡화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문의 02)741-6030~1.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송이 다른기사 보기